![](https://img.etoday.co.kr/pto_db/2012/07/20120713091217_211687_451_640.jpg)
동타를 기록하며 18번홀까지 피말리는 싸움을 벌인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수잔페테르손이 20m가 넘는 퍼팅이 헤드 페이스를 떠나 홀로 빨려 들어가 이글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포토아티스트·JNA 대표이사
입력 2012-07-13 09:12
동타를 기록하며 18번홀까지 피말리는 싸움을 벌인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수잔페테르손이 20m가 넘는 퍼팅이 헤드 페이스를 떠나 홀로 빨려 들어가 이글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포토아티스트·JNA 대표이사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