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부터 본격적 무더위 시작

입력 2012-07-1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지성 호우 계속돼 유의해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의 1개월 기상예보를 13일 발표했다.

이달 말 우리나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끼는 날이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적인 강수 현상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7월말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24∼27도·51∼135㎜)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8월부터는 무더운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초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25∼28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47∼139㎜)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달 중순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달부터 무더위가 시작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 장마전선을 비롯한 국지성 호우 대비는 여름이 끝날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기상청 기후예측과 김정선 사무관은 “지난해를 비롯해 최근 국내 기후 변화를 살펴볼 때 ‘장마기간’이란 말은 의미가 없다. 집중호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많은 비가 내린 경우가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무관은 “8월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지만 대기불안정 등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는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상예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4,000
    • -1.33%
    • 이더리움
    • 3,12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13%
    • 리플
    • 2,143
    • +0.47%
    • 솔라나
    • 128,900
    • -0.46%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92%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