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이영애 실물 직접 보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 블라우스에 까만 머리카락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특히 41세 나이에도 전혀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불혹은 넘은 나이가 믿기질 않는다.”, “방부제를 먹는지 늘 똑같은 외모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이영애 실물 직접 보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 블라우스에 까만 머리카락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특히 41세 나이에도 전혀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불혹은 넘은 나이가 믿기질 않는다.”, “방부제를 먹는지 늘 똑같은 외모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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