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발리비키 김선희 대표, 대상 수상자 조애진씨, 디자이너잡 김시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52일간 진행 된 이번 공모전은 총 260여편이 출품됐으며 조애진(세종대 패션디자인과)씨의 ‘다중이 비키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턴 디자이너 취업기회가 제공된다.
‘다중이 비키니’는 팔색조 같이 다양한 매력을 지녀 다중인격처럼 보이는 사람을 귀엽게 이르는 ‘다중이’ 트렌드를 콘셉트로 귀엽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작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영우(계원예고 서양화과)씨는 요즘 트렌드인 시스루를 표현해 섹시한 비키니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고수정(Parsons The New School 패션디자인과)씨의 ‘Can you get any SEXIER?’와 이해나(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 패션디자인과)씨의 ‘나 이런 사람이야’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디자이너잡은 수상자 전원에게 전문 취업컨설턴트를 통한 취업컨설팅과 디자이너잡 인재추천권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