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신인 그룹 뉴이스트가 가 첫 번째 미니앨범 ‘Action’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펼친 뉴이스트는 컴백 무대가 끝나자마자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뉴이스트의 공식 팬 카페가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며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 멤버들이 전체적인 음악적 역량이나 무대 퍼포먼스에서 지난 앨범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엔딩 무대에서의 가면착용이라는 독특한 퍼포먼스와 함께 빠르고 강렬한 비트 속에서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접목 되어 대중들에게 더 빠르게 인식 되는 것 같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이스트의 컴백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 안무, 노래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올해 최고의 신인그룹이다” “얼른 빨리 내일 컴백 무대도 보고싶다” “가사와 안무의 매치가 대박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자정 첫 번째 미니앨범 ‘Action’을 공개한 뉴이스트는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