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허각 소속사 관계자는 "허각이 길을 걷다 넘어져 아킬레스건을 다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허각은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반기브스를 하고 입원한 상태다.
관계자는 “허각은 지난 10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현재는 기브스를 한 채 입원 치료 중이다”며 “병원에서 1주일 정도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퇴원할이 가능할 것이다”며 “퇴원 후 당분간은 기브스 상태로 생활해야 할 것 같다. 활동이 없는 터라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으며 완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