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오는 8월30일 개봉예정인 곽경택 감독의 신작 ‘미운 오리 새끼’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세 배우 김성령이 깜짝 카메오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40대 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며 추적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어 미운오리새끼 카메오 출연만으로도 온라인에서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성령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미운오리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