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월요일 하루를 지정해 '고객 불만 제로 데이(이하 제로 데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제로 데이에 이동 상인의 상행위나 선교활동을 집중 단속하고 승강기 등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공사는 우대권 소지자 친절 응대, 헬프콜 서비스 강화, 청결 복장 관리도 추진 사항이다.
입력 2012-07-14 15:54
인천교통공사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월요일 하루를 지정해 '고객 불만 제로 데이(이하 제로 데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제로 데이에 이동 상인의 상행위나 선교활동을 집중 단속하고 승강기 등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공사는 우대권 소지자 친절 응대, 헬프콜 서비스 강화, 청결 복장 관리도 추진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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