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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옆이라 더 돋보이는 효린 피부색'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13일 밤 여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효린 피부색’으로 올라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놀러와-걸 그룹 리더 특집’ 장면으로, 선예와 빅토리아 사이에서 홀로 유독 까만 피부색을 자랑하는 효린의 모습을 담았다.
효린은 워낙 까만 피부 덕에 ‘오골계’란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린 진짜 까맣네’ ‘대박 피부색이다’ ‘둘이 너무 하얀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