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트위터)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엽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 캐시 워렌과 딸 아너, 헤이븐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바는 미녀 스타답지 않은 엽기적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알바의 품에 안긴 헤이븐은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알바에게 이런 모습이" "사진만 봐도 훈훈하네" "미녀 스타가 이래도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