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이특은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기적인 특허소'에서 이특 위원장으로 등장해 관객과 시청자들을 놀래게 했다.
이특은 이 코너에서 수박을 감싸는 줄을 설명하며 "슈퍼에서 수박을 살 있게 해주는 줄, 수퍼줄이오"라며 "시원한 수박주스, 수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의 이름 슈퍼쥬니어를 연상케하는 언어의 유희를 선사한 것.
이특은 운동화 끈을 끼우는 동그란 부분을 '신동'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입력 2012-07-15 21:59
이특은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기적인 특허소'에서 이특 위원장으로 등장해 관객과 시청자들을 놀래게 했다.
이특은 이 코너에서 수박을 감싸는 줄을 설명하며 "슈퍼에서 수박을 살 있게 해주는 줄, 수퍼줄이오"라며 "시원한 수박주스, 수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의 이름 슈퍼쥬니어를 연상케하는 언어의 유희를 선사한 것.
이특은 운동화 끈을 끼우는 동그란 부분을 '신동'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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