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이희준(천재용 역)은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42회에서 자동차로 방이숙(조윤희 분)을 집에 데려다 주는 도중 차가 급정차하자 손을 뻗어 보호했다. 방이숙은 순간 설레인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후 네이버 등 인기검색어에는 '이희준 매너손'이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입력 2012-07-15 22:36
이희준(천재용 역)은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42회에서 자동차로 방이숙(조윤희 분)을 집에 데려다 주는 도중 차가 급정차하자 손을 뻗어 보호했다. 방이숙은 순간 설레인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후 네이버 등 인기검색어에는 '이희준 매너손'이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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