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XTM으로 이적 "재충전 완료…즐겁게 달릴 것"

입력 2012-07-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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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공서영 KBS N 아나운서가 XTM으로 이적했다.

XTM은 16일 "공서영 아나운서가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 메인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한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까지 KBS N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4' 주말 MC로 활약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떠나는 아쉬움과 고마움, 미안함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표현하고 싶은 감정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참 많았는데 조금은 늦게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사정들이 있었다"라며 "절차상 필요했던 일들이 드디어 마무리되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린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고맙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재충전을 완료하고 저는 다시 칙칙폭폭 쉬지않고 즐겁게 달릴 준비가 됐다"라며 "정말 사랑하고 소중했던 KBS N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품고 XTM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즐기고 열심히 하는 건 변치 않는다. 다만 더 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끝으로 "조금 더 야구 덕후 겸 동네폐인 모드를 즐기고 약 일주일 후 'WANNA BE'로 찾아뵙겠다"라며 "앞으로 최희 아나운서의 '아이러브 베이스볼'도 공서영의 '워너비'도 같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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