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루머로 맘고생 할 때 108배로..."

입력 2012-07-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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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고소영이 악성 루머 극복을 위해 108배를 한다고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고소영은 재벌의 아이를 낳았다는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고소까지 해서 대법원에서 거짓임을 판결 받았지만 끊임없는 악성루머로 활동을 중단했다"며 "활동을 중단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상을 했다. 정말 힘들었을 때 명상을 하며 힐링을 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절체조'라고 해서 108배를 하는 것이다"라며 "특정 종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명상 방법이다"라며 MC들 앞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꼭 한다는 것이 철칙이다"라며 "그 때는 정말 힘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이경규가 "장동건씨는 절체조에 대해 뭐라고 하냐"고 묻자 고소영은 "좋아한다. 내가 절체조를 하면 차분해진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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