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tv 갭쳐
이른바 홍수아 도플갱어라 불리는 김보람씨는 "학교 다닐 때부터 홍수아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제 광주의 홍수아라고 하면 전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 VVIP라 광주에 있으면 어떤 클럽이든지 무조건 무료입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김씨는 "4년동안 놀면서 나만의 규칙을 정했다. 술이랑 담배는 절대 안하는 거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입력 2012-07-17 13:21
이른바 홍수아 도플갱어라 불리는 김보람씨는 "학교 다닐 때부터 홍수아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제 광주의 홍수아라고 하면 전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클럽 VVIP라 광주에 있으면 어떤 클럽이든지 무조건 무료입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김씨는 "4년동안 놀면서 나만의 규칙을 정했다. 술이랑 담배는 절대 안하는 거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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