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17일 인포마크와의 합병 관련 답변으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인포마크와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주식 가치 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 하는 등 관련 사항들을 검토 하고 관련자들과 협의해 왔다"며 "그 결과 관련 상장 규정과 당사자들의 이견으로 의해 본 건의 추진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7-17 14:44
네오퍼플은 17일 인포마크와의 합병 관련 답변으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인포마크와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주식 가치 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 하는 등 관련 사항들을 검토 하고 관련자들과 협의해 왔다"며 "그 결과 관련 상장 규정과 당사자들의 이견으로 의해 본 건의 추진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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