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진’ 신세계인터, 522억원들여 물류센터 신축

입력 2012-07-17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여주 물류단지에 새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물류센터 신축 비용에 들어가는 자금은 총 522억원으로 이는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 자본의 14.45%에 해당하며, 지난해 영업이익인 563억원과 맞먹는 규모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현재 갖고 있는 물류센터로는 늘어나는 유통량을 감당하기 어려워 신축을 결정했다”며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물류 시스템을 한 곳으로 통합해 효율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장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도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9월30일 완공될 예정인 새 물류센터는 약 5만3000㎡(1만6천평) 규모로 기존의 2개 물류센터를 합친 것과 비슷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여주 물류단지에 모두 2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브랜드 별로 지역의 소규모 물류센터를 임차해 쓰고 있다.


대표이사
윌리엄 김, 김홍극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09]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0,000
    • +1.49%
    • 이더리움
    • 3,07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13%
    • 리플
    • 2,120
    • +0.86%
    • 솔라나
    • 127,400
    • -1.16%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81%
    • 체인링크
    • 12,980
    • -0.6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