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결별 위기 고백 "서로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오해에…"

입력 2012-07-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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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슈퍼주니어 신동이 여자친구와 결별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신동은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신동이 술집에서 다른 여자와 스킨십을 하며 술을 마시는 걸 봤다'는 지인의 말 때문에 오해가 생겨 나에게 마음이 멀어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활동이 바쁘다보니 연락까지 뜸해졌는데, 어느 날 여자 친구의 SNS를 몰래 보니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은 "'다른 남자가 생겼으면서 나에게 뒤집어씌우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시 여자 친구의 안부를 묻는 지인들에게 헤어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동은 그러나 "결국 모든 게 오해였다"며 "사진 속 남자는 나도 아는 사람이었는데 예민해진 상태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오해를 풀고 잘 지내고 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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