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과 관련,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오전 공정위는 3명의 조사원을 파견해 서울 태평로의 신한은행 본점에서 자금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중이다. 하나은행 본점에도 공정위 직원 2명이 나와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력 2012-07-18 10:48
공정거래위원회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과 관련,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오전 공정위는 3명의 조사원을 파견해 서울 태평로의 신한은행 본점에서 자금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중이다. 하나은행 본점에도 공정위 직원 2명이 나와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