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김황식 “MB 도덕적 근거 상실됐다”

입력 2012-07-18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황식 국무총리는 18일 “이명박 정권은 도덕적으로 근거가 상실됐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이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친인척 비리 등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말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답한 내용이다.

김 총리는 “재판절차 등 사실관계를 거쳐야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대통령을 보좌해서 도움을 줘야 하는 측근들이 이런 일을 한 것과 관련해서 대통령도 의사나 감회를 나타내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과 부문은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다. 그 부분은 (제 입장에서) 뭐라고 얘기하기가 힘들다”며 “대통령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밖에는 얘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9,000
    • -1.34%
    • 이더리움
    • 2,892,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1.08%
    • 리플
    • 2,169
    • -2.12%
    • 솔라나
    • 126,600
    • -2.84%
    • 에이다
    • 415
    • -5.0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3%
    • 체인링크
    • 12,890
    • -4.09%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