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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슈퍼주니어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주인공으로 출연해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혁과 동해, 성민의 연습생 시절이 공개됐다. 지금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이지만 현재와 다름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모'를 자랑했다.
은혁과 동해는 길게 기른 앞 머리와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로 순수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입력 2012-07-18 21:54
슈퍼주니어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주인공으로 출연해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혁과 동해, 성민의 연습생 시절이 공개됐다. 지금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이지만 현재와 다름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모'를 자랑했다.
은혁과 동해는 길게 기른 앞 머리와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로 순수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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