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상품가격 변동 불구 실적 안정성 부각-한화證

입력 2012-07-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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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9일 고려아연에 대해 상품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과 목포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한화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3%, 27.1% 늘어난 1조3012억원, 254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상품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한 이유는 전분기 생산했던 금(Gold) 재고를 약 500kg 판매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 평균 은(Silver) 가격이 전분기 대비 2% 하락에 그쳤고 인듐, 황산 등 부산물의 이익기여도가 상승한 것도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는 약 3주의 유지보수 일정이 예정돼 있어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9월에 아연잔재처리라인(Fumer) 6호기가 완공되면 4분기부터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이익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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