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전 매니저·배우, 교통사고 보험사기

입력 2012-07-19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가수의 전 매니저가 배우, 수입차 딜러 등과 짜고 수입차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벌여 보험사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완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연예기획사 매니저 서모(41)씨를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또 서씨와 짜고 범행에 가담한 영화배우 강모(32)씨 등 8명도 불구속 기소할 계획이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2010년 3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유명가수 P씨 소속사에서 일하면서 회사 소유의 벤츠와 마이바흐, BMW 등 고가 수입차 10여대로 일부러 사고를 내고 보험금 2억7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서씨는 고가 수입차의 경우 보험금이 더 많다는 점을 노렸으며, 수고비를 주거나 유명 감독을 소개시켜준다는 식으로 소속사 연예인까지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4,000
    • -2.52%
    • 이더리움
    • 3,05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5%
    • 리플
    • 2,133
    • -0.84%
    • 솔라나
    • 127,600
    • -1.69%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99%
    • 체인링크
    • 12,880
    • -1.9%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