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정부 개혁 가속화 기대에 상승

입력 2012-07-19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증시가 19일(현지시간)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치르는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정부가 개혁정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상승세로 작용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1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1.09포인트(0.59%) 상승한 1만7286.10을 기록하고 있다.

인도의 연방과 지방의회 의원들은 이날 5년 임기의 대통령을 뽑는다.

여권 후보인 프라납 무커지 전 재무장관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커지 후보의 당선으로 연립정부의 연계가 더욱 공고해져 경제개혁을 막아왔던 정치적 갈등이 다소 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탄 타타 타타그룹 회장은 트위터에서 “만모한 싱 총리는 개혁을 실시해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치우고 부패의 온상인 패거리자본주의를 척결해야 한다”면서 “인도를 위해서 우리 모두는 싱 총리가 개혁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마루티스즈키가 뉴델리 근처 공장에서 근로자와 관리자간 폭력 사태로 1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 당했다는 소식에 6.9% 급락했다.

반면 인도 최대 전력장비업체 바랏헤비일렉트리컬스는 2.9%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3,000
    • -2.43%
    • 이더리움
    • 2,901,000
    • -5.87%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12%
    • 리플
    • 2,157
    • -7.54%
    • 솔라나
    • 125,600
    • -5.06%
    • 에이다
    • 413
    • -6.14%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0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5.17%
    • 체인링크
    • 12,900
    • -4.87%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