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480선 회복…안랩 13% ‘급등’

입력 2012-07-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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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480선을 회복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15포인트(0.66%) 오른 481.83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억원, 253억원 순매수를 나타냈고 개인 만이 243억원 매도 우위로 차익실현에 나섰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였다.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등이 1% 내로 내렸다. 반면 소프트웨어와 오락문화는 각각 3%, 2% 넘게 급등했고 건설, 의료정밀기기, 비금속, 제약, 화학, 섬유의류, 정보기기 등은 1% 내로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상승이 우세했다. 안랩은 장중 10%의 급등세를 지속하며 13% 넘게 뛰었다. 전일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 원장의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저서 ‘안철수의 생각’ 발간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에스엠, 파라다이스, SK브로드밴드 등도 3~4% 이상 크게 상승했다. 반면 동서, 젬백스, 위메이드, CJ E&M, CJ오쇼핑은 1% 안으로 소폭 떨어졌다.

상한가 7개를 더한 46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포함한 개 458종목이 내렸으며 93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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