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아름양 실종 닷새째...공개수사 착수

입력 2012-07-20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
경남 통영의 산양초등학교 4학년인 한아름 양이 마을에서 사라진 지 닷새째가 됐지만 어떠한 행적이 확인되고 있지 않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한아름양 실종 5일째인 20일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공개수사에 나섰다. 기동대 등 150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아름양은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쯤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한 양의 집 주변을 수색하다가 도로변 하수구에서 한 양의 휴대전화를 찾아 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에 휴대폰 복원을 의뢰, 문자 메시지 내역 확인과 지문감식에 나섰다.

경찰은 또 한 양이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CCTV 분석 작업을 벌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 했다. 한 양이 다니던 학교 앞에 설치된 CCTV는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아름 양은 키 140㎝, 몸무게 32㎏이며 갸름한 얼굴에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실종 당일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 분홍색 치마, 분홍색 운동화 차림에 검은색 휠라 가방을 멘 상태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50,000
    • -1.55%
    • 이더리움
    • 2,899,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91%
    • 리플
    • 2,125
    • -3.19%
    • 솔라나
    • 121,100
    • -3.89%
    • 에이다
    • 409
    • -2.39%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66%
    • 체인링크
    • 12,800
    • -2.51%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