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일부 완화…정부, 내수 확대 위해 골프장 소비세도 인하

입력 2012-07-22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총부채상환율(DTI)를 일부 완화하고 침체된 내수 경기 확대를 위해 골프장 개별소비세도 인하한다.

22일 김대기 청와대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실수요자 특성에 맞춰 일부 불합리한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산은 많고 소득이 없는 은퇴자가 대출받는 데 제한을 받아온 기존 관행을 개선하는 데 정부의 노력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해외 골프 수요의 국내 유도를 위해 골프장 개별소비세를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오후 3시부터 22일 오전 0시45분까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내수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집중토론회'에서 이처럼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는 DTI의 일부 보완과 함께 분양가 상한제 폐지ㆍ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ㆍ재건축부담금 부과 중지도 국회와 협조해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또 주택가격 하락 등에 따른 기존 차입자의 만기연장 관련 부담을 완화해 주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김 수석은 "23일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4,000
    • -1.06%
    • 이더리움
    • 3,11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83%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54%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58%
    • 체인링크
    • 13,080
    • -0.1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