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그룹 빅스타의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빅스타는 최근 미투데이를 통해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기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 5인 5색 매력과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동작 등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기실에서의 친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난기가 가득해 보인다” “빅스타 유연성 정말 최고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스타는 데뷔앨범 ‘빅스타트(BIGSTAR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핫보이(Hot Bo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