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개헌…“대통령 6년 단임제” 주장

입력 2012-07-22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대통령 임기를 ‘6년 단임제’로 바꾸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22일 주장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4년 중임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6년 단임제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통령 6년 단임제를 채택하면 총선과 지방선거를 차례로 대선과 함께 치를 수 있고, 이는 중간평가의 성격을 띨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임 전 실장의 설명이다. 그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부처는 국무총리가 지휘토록 하고 대통령은 대외적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 전 실장은 앞서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선은 걱정되는 대통령을 뽑느냐, 걱정없는 대통령을 뽑느냐의 선택”이라며 “청와대·정부·요당이 한 개인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좌편향된 경제관·안보관을 가진 사람을 중용하고 야당 따라하기로 야당에 맞서 승리할지 걱정된다”며 “제2의 천안함·연평도 사태에 제대로 대처할지도 건정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6,000
    • +3.13%
    • 이더리움
    • 3,022,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8.42%
    • 리플
    • 2,084
    • +0.14%
    • 솔라나
    • 127,600
    • +4.5%
    • 에이다
    • 402
    • +2.81%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05%
    • 체인링크
    • 13,010
    • +5.17%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