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 서열 화제... “강타 오빠 없으니까 내가 1위”

입력 2012-07-23 0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보아가 소속한 SM엔터테인먼트 내의 서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윤다훈, 김민종 등 소속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강타가 오지 않아 여기서 내가 가장 선배다. 벌써 14년째 SM에 소속돼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수만은 “현재 소속사 막내는 이재룡이다”고 서열을 정리했다. 이어 “이재룡 씨가 잘 하느냐”라는 질문에 보아는 “괜찮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재룡은 이에 보아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재치있는 행동을 보여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5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SM 서열은 유영진, 강타 그리고 나다”고 말해 화제를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 학기 전 내 아이 안경 맞춰줄까…‘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방법은 [경제한줌]
  • "TV만 틀면 나온다"…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가 사는 '아이파크 삼성'은 [왁자집껄]
  • 단독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 '국가대표' 꾸려 AI 모델 개발 추진…"중·소·대기업 상관없이 공모" [종합]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창업 도전 해볼까…카페 가맹점 평균매출액 1위는? [그래픽 스토리]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907,000
    • +0.75%
    • 이더리움
    • 4,05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80,400
    • +0.92%
    • 리플
    • 4,004
    • +5.34%
    • 솔라나
    • 254,700
    • +1.31%
    • 에이다
    • 1,161
    • +2.65%
    • 이오스
    • 955
    • +3.58%
    • 트론
    • 354
    • -2.75%
    • 스텔라루멘
    • 506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000
    • +1.42%
    • 체인링크
    • 26,960
    • +0.9%
    • 샌드박스
    • 549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