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의장, ‘대법관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거부

입력 2012-07-23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창희 국회의장은 23일 새누리당의 대법관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요청을 일단 거부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소속 이주영 법관인사청문특위 위원장과 이한성 특위 간사가 잇따라 찾아와 직권상정을 요청한데 대해 “여야 간에 대화를 더 하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부터 아무런 보고가 없었다”면서 “아직까지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세상에 안 될 일이 없다”고 설득했다.

그는 “조금이라도 접점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가 법 절차(직권상정)에 따르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지 편의에 따라서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강 의장은 또 “18대 국회에서 국회 선진화법을 왜 만들었겠느냐”며 “합의를 하자는 뜻에서 만들었으니까 서로 반 발짝씩 물러나 대화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5,000
    • -1.06%
    • 이더리움
    • 3,11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0.13%
    • 리플
    • 2,127
    • -0.05%
    • 솔라나
    • 128,200
    • -0.62%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5%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