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아들 사망…뇌사판정에 '안락사' 결정

입력 2012-07-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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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트스키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가수 어셔(Usher)의 의붓아들 카일글로버가 안락사로 결국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LA타임즈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팝스타 어셔의 의붓아들 카일 클로버가 인공호흡기를 제거함에 따라 사망했다.

어셔의 의붓아들인 카일 글로버는 지난 8일 제트스키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다. 어셔와 카일의 어머니이자 전처인 타메카 포스터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치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회복이 불가능 하다는 의료진의 결정에 인공호흡기를 제거, 안락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카일 글로버 생모 타메카 포스터는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끝내 카일 글로버에게서 생명 유지장치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 글로버는 타메카 포스터와 전 남자친구와 연애 당시 낳은 아들이다. 어셔와 스타일리스트였던 포스터는 2007년에 결혼해 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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