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연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자연의 분노' 사진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모습은 물론, 허리케인에 용암이 분출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두려움을 자아낸다.
이같은 '자연의 분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자연만큼 무서운게 없네" "자연의 분노에 대비해서 지나친 개발은 삼가야" "식목일의 의미를 되살려봐야 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연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자연의 분노' 사진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모습은 물론, 허리케인에 용암이 분출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두려움을 자아낸다.
이같은 '자연의 분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자연만큼 무서운게 없네" "자연의 분노에 대비해서 지나친 개발은 삼가야" "식목일의 의미를 되살려봐야 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