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섬은 24일 종전 경영권 매각협상을 진행하던 다이먼 아시아 스페셜 오퍼튜니티스 펀드가 지난달 말 우선협상기간 경과 후 투자진행 의사가 없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플레어캐피탈과 270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투자를 위한 이행계약을 체결했다며 플레어캐피탈은 아시아 고액 개인투자자를 고객으로 둔 부티크 펀드 운용회사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07-24 09:44
중국고섬은 24일 종전 경영권 매각협상을 진행하던 다이먼 아시아 스페셜 오퍼튜니티스 펀드가 지난달 말 우선협상기간 경과 후 투자진행 의사가 없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플레어캐피탈과 270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투자를 위한 이행계약을 체결했다며 플레어캐피탈은 아시아 고액 개인투자자를 고객으로 둔 부티크 펀드 운용회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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