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28일 만에 470선 붕괴…파라다이스 4% 대 ‘급락’

입력 2012-07-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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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유럽 재정위기 영향이 지속되며 470선이 붕괴됐다.

24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35포인트(0.50%) 떨어진 469.89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5일 지수가 460선으로 후퇴한 이후 28일 만이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억원, 6억원 어치를 팔고 있고 외국인 만이 2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하다. 종이목재가 2%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제약, 인터넷, 통신방송서비스가 1% 내로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가 4% 이상 떨어지고 있고 안랩은 장 초반 급등세를 멈추고 하락 전환, 2% 이상 내리고 있다. 젬벡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등은 1% 내로 하락 중이다. 반면 다음,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에스엠 등은 0~1%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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