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CEO 10명 중 5명 “여름 휴가계획 없다”

입력 2012-07-24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는 17~19일까지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CEO) 2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54.5%만 올 여름 휴가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0년 7월 같은 조사결과 78.4%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불안감과 중소기업의 경영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중기중앙회 측의 설명이다.

업종별로 ‘휴가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CEO의 비율은 ‘도소매업(46.9%)’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제조업(44.9%)’, ‘서비스업(40.0%)’ 등 순이었다.

휴가계획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회사업무가 바빠서’라는 응답이 43.0%로 가장 많았고 ‘휴가비 등 경제적 부담 때문에’ 및 ‘연중 수시로 휴가활용이 가능하므로’ 응답이 각각 14.0%, ‘국내외 출장 및 행사 등으로 휴가 대체’ 10.0%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중소기업 CEO의 80.0%는 ‘내수활성화 차원에서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0,000
    • +3.96%
    • 이더리움
    • 3,016,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0.47%
    • 리플
    • 2,078
    • +4.32%
    • 솔라나
    • 124,800
    • +8.62%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5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8.17%
    • 체인링크
    • 13,030
    • +6.45%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