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올해 연말까지 계열사 10개 이상 정리 계획"

입력 2012-07-24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기홍 포스코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CFO)은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분기 실적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연말까지 10개 이상의 계열사를 정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기홍 부사장은 "공정거래법상 포스코의 계열사는 70개이다"라며 "이 가운데 신규수주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도 있고 포스코건설 분양과 관련한 SPC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사장은 "현재 포스코는 미래 핵심사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핵심사업에 포함되지 않고 불필요한 계열사는 과감하게 매각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내년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스코가 지양하고 있는 철강 소재 에너지 등 중점 사업분야 중심으로 리딩컴퍼니 형태로 사이즈를 키우고 계열사를 통합할 계획"이라며 "내년까지 이런 작업을 지속해 정리된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0,000
    • -0.6%
    • 이더리움
    • 2,92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72%
    • 리플
    • 2,116
    • -3.16%
    • 솔라나
    • 121,200
    • -3.27%
    • 에이다
    • 408
    • -2.6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15%
    • 체인링크
    • 12,850
    • -1.9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