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24일 인선기업으로부터 분할되는 화성지점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흡수합병을 통한 건설폐기물 사업의 경영효율성 증대, 사업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여부 통지일까지 인선이엔티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입력 2012-07-24 17:55
인선이엔티는 24일 인선기업으로부터 분할되는 화성지점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흡수합병을 통한 건설폐기물 사업의 경영효율성 증대, 사업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여부 통지일까지 인선이엔티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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