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이인영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9번째 조직의 수장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직원이 총재를 비방한 것이 법무실의 법규문의 원인이 아니다"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7-25 14:30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이인영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9번째 조직의 수장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직원이 총재를 비방한 것이 법무실의 법규문의 원인이 아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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