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유로존 위기에 애플 쇼크까지…연중 최저점 경신

입력 2012-07-25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계속되는 유로존 위기와 애플의 실적둔화 소식에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62포인트(1.37%) 내린 1769.31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5월18일의 종가 기준 연중 최저치인 1782.46보다 낮은 기록이다. 이날 코스피는 그리스에 추가 채무재조정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과 스페인 장기 국채금리가 7%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등 유로존 위기에 33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급락 출발했다.

장중 한때 1758.99까지 떨어지며 지난 13일 기록한 장중 연저점 1773.67을 이미 밑돌기도 했다. 장 중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낙폭을 줄여 17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애플의 3분기(4~6월) 이익과 매출액이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는 소식에 개인이 다시 매도물량을 내놓으며 장 후반 낙폭을 키웠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1억원, 909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714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546억원, 449억원씩 매수 우위로 도합 995억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의료정밀이 3.79% 내렸고 섬유의복, 철강금속, 종이목재, 건설 등도 2%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약세였다. 시총 상위 20위권 종목에서 기아차만이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1%대의 내림세롤 보였고 포스코, LG화학, 신한지주는 2% 넘게 떨어졌다.

상한가 5개 포함 173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5개를 더한 680개 종목이 하락했다. 4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2,000
    • +0.23%
    • 이더리움
    • 2,927,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0.3%
    • 리플
    • 2,159
    • -0.18%
    • 솔라나
    • 122,000
    • -1.21%
    • 에이다
    • 415
    • +0%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2.05%
    • 체인링크
    • 12,920
    • -0.08%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