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5일 오후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LG디스플레이나 이노텍에 자금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없고, 유상증자 관련해서 협의하거나 거론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2-07-25 16:45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5일 오후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LG디스플레이나 이노텍에 자금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없고, 유상증자 관련해서 협의하거나 거론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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