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라호텔 전통호텔 신축안 반려

입력 2012-07-26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장충동 신라 전통호텔 신축안에 대해 ‘반려’ 결정을 내렸다.

시는 남산 자연경관지구 신라호텔 부지 내 전통호텔을 신축하는 내용의 계획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라호텔이 중구청을 통해 시에 제출한 계획안은 현재 신라호텔 내 전통호텔과 면세점 등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신축 전통호텔은 현재의 면세점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우고, 면세점과 주차장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은 관광호텔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6층 규모로 짓겠다는 것이다.

시는 그러나 이 계획안이 자연관광지구 내 관광호텔의 증·개축을 제한한 도시계획 조례에 위배된다며 지난 1년여간 수정·보완을 요구해왔다.

전통호텔은 자연경관지구라고 해도 건축 제한을 받지 않지만 호텔 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면세점·주차장 복합시설은 기존 관광호텔의 증·개축에 해당돼 위법이라는 것이 시의 주장이다.

이에 신라호텔은 2868㎡ 규모의 추가 면세점 면적 확보에 대한 기대가 물거품이 되면서 모든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2,000
    • +1.51%
    • 이더리움
    • 2,999,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5%
    • 리플
    • 2,078
    • -4.24%
    • 솔라나
    • 127,200
    • +2.42%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51%
    • 체인링크
    • 12,870
    • +2.06%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