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건설노동자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공사장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져내리면서 발생했다.
이번 붕괴사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입력 2012-07-26 18:59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건설노동자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공사장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져내리면서 발생했다.
이번 붕괴사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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