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아이슬란드 단기 경제 전망 ‘우호적’

입력 2012-07-2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아이슬란드의 단기 경제 성장 전망을 ‘우호적(favorable)’이라고 진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아이슬란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 ‘Baa3’,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무디스는 이날“경기 회복은 진행 중이고 아이슬란드의 단기 경제 전망은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무디스는 “아이슬란드의 경기 회복은 유럽의 재정위기 여파에 취약하다”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위기가 향후 심화하면 아이슬란드 경제에 위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유럽연합(EU)이 아이슬란드의 주요 무역 파트너인 점을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무디스는 이어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는 유럽 위기여파를 피하기 위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슬란드의 대형 은행들은 지난 2008년 850억달러 규모의 손실로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

아이슬란드는 은행권 위기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로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이후 지난해 8월에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마침내 종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0,000
    • -2.37%
    • 이더리움
    • 2,884,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2.87%
    • 리플
    • 2,029
    • -2.83%
    • 솔라나
    • 120,000
    • -3.46%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6
    • -0.9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85%
    • 체인링크
    • 12,230
    • -2.8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