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막걸리' 판매중지 되는 이유가?

입력 2012-07-27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유추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네 막걸리가 판맹 중지됐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연말 대통령선거와 관련, 특정 대선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상표로 막걸리를 제조ㆍ판매한 업주 A(45)씨를 공직선거법상 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규정 위반으로 경고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관련 상표 사용 중지와 인터넷 광고 삭제를 명하고 관련 광고포스터에 대해서도 배부를 중지토록했다.

선관위는 막걸리 판매업주 A씨가 새누리당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그네 막걸리'를 제조, 유통시킨 사실을 확인하고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선거 18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후보 또는 후보가 되려는 사람의 성명이나 사진, 또는 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명시하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2,000
    • -2.24%
    • 이더리움
    • 3,002,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61%
    • 리플
    • 2,051
    • -3.66%
    • 솔라나
    • 123,600
    • -4.26%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99%
    • 체인링크
    • 12,600
    • -4.11%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