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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박태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79를 기록했다.
한편 29일 오전 경기에서 박태환을 제치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쑨양(중국)은 5조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체 1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한편, 16명이 두 조로 나뉘어 치르는 준결선은 30일 오전에 벌어진다. 이중 상위 8명만이 31일 오전 결선에 오른다.
입력 2012-07-29 19:04
박태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79를 기록했다.
한편 29일 오전 경기에서 박태환을 제치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쑨양(중국)은 5조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체 1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한편, 16명이 두 조로 나뉘어 치르는 준결선은 30일 오전에 벌어진다. 이중 상위 8명만이 31일 오전 결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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