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룰라, 2014 월드컵도 이끈다

입력 2012-07-3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2014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조만간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전 대통령을 만나 2014년 월드컵 인프라 구축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집권노동자당(PT)의 마르코 마이아 하원의장도 룰라 전 대통령과 블래터 회장의 회동 계획을 확인했다.

블래터 회장이 룰라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경기장과 공항 등 인프라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신문은 밝혔다.

룰라 전 대통령은 재임 중 2014년 월드컵 개최권을 따내며 월드컵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 월드컵은 1950년 이후 64년 만에 브라질에서 열리며 6월12일부터 7월13일까지 한 달간 계속된다.

경기는 12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개막전은 상파울루, 결승전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6,000
    • +2.68%
    • 이더리움
    • 3,134,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2.14%
    • 리플
    • 2,150
    • +2.38%
    • 솔라나
    • 131,000
    • +3.97%
    • 에이다
    • 406
    • +2.01%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2%
    • 체인링크
    • 13,260
    • +3.2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