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혼하이정밀이 자회사인 일본 샤프와 공동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 60인치 LCD TV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31일(현지시간) 대만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새 LCD TV에는 신규 브랜드가 적용되며 중국 본토에 내놓기 전 대만에서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입력 2012-07-31 10:46
대만 혼하이정밀이 자회사인 일본 샤프와 공동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 60인치 LCD TV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31일(현지시간) 대만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새 LCD TV에는 신규 브랜드가 적용되며 중국 본토에 내놓기 전 대만에서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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