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英 박물관서 VIP 초청해 한식 알렸다

입력 2012-07-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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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의 비비고가 영국 정재계 VIP들을 초청해 한식을 알렸다.

비비고는 30일(현지시각)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인 세바스찬 코 남작을 비롯한 300여명의 VIP를 초청, 비비고 한식 만찬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비비고는 강레오 비비고 런던점 총괄셰프와 김소희 셰프가 특별히 개발한 한식 4코스 메뉴인 잣카푸치노, 문어샐러드, 비빔밥&갈비찜반상, 호떡&소르베를 소개했다.

마틴 로스 V&A 뮤지엄 마틴 로스 관장은 “CJ가 오늘 소개한 한식이 전통 한식을 외국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 형태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오늘 비비고의 한식은 보기에도 아름답고 아주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이날 초청된 주요 인사는 런던 부시장인 에드워드 리스터 경을 비롯 V&A 박물관 마틴 로스 관장, 사우스뱅크센터 쥬드 켈리 예술감독,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조나단 밀스 예술감독, 영국무역투자청 닉 배어드 CEO, 디자인 뮤지엄 데얀 수직 관장 등이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위원, 노희영 CJ 브랜드전략 고문, 허민회 CJ푸드빌 대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등도 참석했다.

노희영 고문은 “입맛이 까다로운 300여명의 특급 VIP들에게 전통이 깊게 배어 있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맛깔스런 한식을 선보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그 동안 비비고를 통해 진행한 한식 세계화로 쌓은 경험들이 축적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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