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中 사업 강화로 2017년 해외 매출 1.5조”

입력 2012-08-0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베이징·충칭에 각각 식품·건기식 공장 완공

풀무원이 중국 현지 공장 완공으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풀무원은 이달 중국 베이징에 식품 공장을 완공하고 충칭에 건강기능식품 공장을 완공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100% 출자한 푸메이뚜어베이징 법인을 통해 최근 200억원을 투자해 베이징 평곡구 1만여평의 부지에 연건평 1800여평의 식품공장 1개동을 완공했다. 이달 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이 공장은 우동, 자장면, 스파게티, 생칼국수 등 면류제품을 생산한다.

또 풀무원은 충칭시 남안구 1만여평의 부지에 건강기능식품 및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 중이다. 풀무원은 지난 2010년 11월 충칭시 황치판시장과 소비회원제 건강생활 사업을 전개하는 MOU를 체결하고 약 200억원을 투자했다. 이 공장은 충칭지역에서 처음으로 모든 시설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에 적합한 공장으로 지어진다.

이 법인은 최근 충칭시에 826m²(약 250평) 규모의 로하스 체험관과 건강식품, 화장품, 친환경 유기농 제품 판매 매장을 열었다. 연말까지 로하스체험센터를 충칭시내 9개 주요구에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의 상하이법인은 기존의 합자회사인 상하이풀무원복생녹색식품과는 별도로 단독 투자를 통해 설립했다. 풀무원은 이 법인들을 통해 현재 중국지역에 냉장냉면과 떡볶이 등 17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풀무원의 중국 공장 설립은 지난 2008년 중국 상하이에 합작법인 형태로 중국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사업진행이 부진해 결정하게 됐다. 올해 풀무원의 중국사업은 식품부문 매출 36억원, 풀무원건강생활 6억원 등 42억원으로 예상된다.

황희창 풀무원홀딩스 홍보팀장은 “베이징과 충칭법인의 공장 설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미 자리를 잡은 미국시장과 사업이 본격화하는 중국시장을 전진기지로 삼아 해외매출을 2017년까지 1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우봉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6,000
    • -2.97%
    • 이더리움
    • 2,82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38,500
    • -3.84%
    • 리플
    • 2,000
    • -1.77%
    • 솔라나
    • 113,800
    • -2.9%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6.37%
    • 체인링크
    • 12,150
    • -0.74%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